[공직자 재산공개] 임응택 동해시의원 55억 신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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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예차남 작성일22-03-31 07:41 조회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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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박남진 철원군의원 42억, 허병관 강릉시의원 38억, 이영순 속초시의원 36억 재산총액 하위 정관교 홍천군의원-2억 신고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직자 170명 재산변동사항 공개 보도자료[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18개 시·군의회의원 165명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임응택 동해시의원으로 55억1900만4000원을 신고했다.31일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박남진 철원군의원 42억7786만5000원, 허병관 강릉시의원 38억7984만 원, 이영순 속초시의원 36억7862만 원, 권태형 강원도원주의료원장 36억7340만5000원 순이다.이어 재산총액 상위자 6위는 엄승열 영월군의원으로 35억7236만6000원, 김희창 삼척시의원 35억3530만4000원, 최재적 동해시의원 34억81만9000원, 이재용 원주시의원 22억2673만8000원, 이호열 홍천군의원 21억6607만7000원을 신고했다.반면 재산총액 하위자는 정관교 홍천군의원 -2억여 원, 지광천 평창군의원 -5600여만 원, 이재모 강릉시의원 -2700여만 원 순이다.재산공개 내역은 이날 오전 9시 이후 강원도청 홈페이지 도보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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