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순 ROTC중앙회장(오른쪽)과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대한민국ROTC중앙회 제공 )© 뉴스1(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대한민국ROTC중앙회가 지난 17일 군인공제회와 'ROTC 장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ROTC중앙회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ROTC(학군사관) 장교의 재정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히 군인공제회에선 ROTC 중앙회 http://11.vms234.club 파친코 홍보채널을 통해 공제회가 운영하는 예비역 회원 대상 목돈수탁저축(예금형·적립형) 등 각종 저축제도와 복지 분야 혜택들을 알린다는 계획이다.박식순 ROTC중앙회장은 "단기 복무자가 많은 ROTC 특성상 군인공제회의 다 http://40.vdk235.club 황금성3게임공략법 양한 제도와 혜택을 모르고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며 "협약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동문들의 재정 안정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도 "예비역들에게 유익한 공제회 관련 정보들이 잘 전해적게임
파돼 ROTC 동문들이 재정적 안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군인공제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엔 박 회장을 비롯한 ROTC중앙회 임원진과 임 이사장 등파칭코종류
군인공제회 임원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