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2월 08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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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궉어진 작성일20-12-08 01:48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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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눈앞에 큰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한다.
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하라.
1972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1984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소띠]
두서없는 행동이 어찌 이뤄지겠는가. 고집을 버리자.
1949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1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
1973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1985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범띠]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1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1975년생, 여행은 휴식이다. 과음과식을 조심하라.
1987년생, 대체로 길하나 여성의 경우 천천히 이뤄지겠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1976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198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뱀띠]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1953년생,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
1965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1977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1989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말띠]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1954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1966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197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1955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1967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1979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1991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원숭이띠]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195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1968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1980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1992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닭띠]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1957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1969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1981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1993년생, 원하는 학교나 직장에 합격할 수 있다.
[개띠]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라.
195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197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때.
1982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1994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돼지띠]
좋은 사람이 나를 도우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
1959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1971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198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199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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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받아들여도 좋다.
[토끼띠]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1951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1963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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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1952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196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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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PC온라인 게임시장이 모처럼만의 신작 이슈로 후끈하다.
오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대작게임 ‘엘리온’과 연일 동시접속 기록을 경신하며 이슈의 중심에 선 ‘영원회귀-블랙 서바이벌’이 화제의 두 주인공이다.
먼저,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스튜디오를 품고 있는 크래프톤의 작품이란 점, 그리고 지난 2018년 출시된 ‘로스트아크’ 이후 2년여만에 등장하는 PC게임이란 점에서 팬들의 기대와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초대형 기대작이다. ‘배틀그라운드’로 크래프톤과 호흡을 과시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것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엘리온’은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 다양한 콘텐츠 등 정통 MMORPG(다중접속게임)를 내세운 게임으로, 지난달 28~29일 진행한 게릴라 테스트에서 추가 서버를 열었을 정도로 게이머가 몰리며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논타겟 방식의 전투가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핵앤슬래시 방식의 화끈한 몰이사냥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RvR(진영간 대규모 전투)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육성 과정이 필요 없도록 잔가지를 정리한 점도 점수를 받았다.
‘엘리온’이 국내 PC MMORPG 장르의 추세와 달리 월정액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내세운 점도 업계의 관심거리다. 이는 북미나 유럽 등 해외에서 주로 사용하던 방식으로 충성 유저를 확보하는 것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최근 게임시장에서 태풍의눈으로 떠오른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0월 14일 글로벌 게임 유통망인 ‘스팀’을 통해서 얼리엑세스(미리 해보기)를 시작한 지 두달도 안돼 동시접속 5만명선을 육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은 기존 ‘블랙서바이벌’ 세계관을 3D 시공간의 평행세계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원작이 가진 배틀로얄의 재미와 MOBA(진지 점령 전투)의 장르적 특성을 융합, 원작이 가진 아이템 파밍과 조합의 재미에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의 잠정을 더 했다.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7일 오전 기준으로 스팀 동시접속자 수 5만2000명을 넘어서며 세계 최고의 게임들과 경쟁하고 있다. 또 정식 서비스 이전이고, 스팀을 통해 즐기는 게임임에도 국내 PC방 순위에서도 빠르게 순위를 끌어 올리며 10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영원회귀’가 스팀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게임산업의 뿌리인 PC온라인게임이 모처럼 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다”며 “신작 가뭄에 시달리던 PC게임 ‘부활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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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PC온라인 게임시장이 모처럼만의 신작 이슈로 후끈하다.
오는 1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대작게임 ‘엘리온’과 연일 동시접속 기록을 경신하며 이슈의 중심에 선 ‘영원회귀-블랙 서바이벌’이 화제의 두 주인공이다.
먼저,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펍지스튜디오를 품고 있는 크래프톤의 작품이란 점, 그리고 지난 2018년 출시된 ‘로스트아크’ 이후 2년여만에 등장하는 PC게임이란 점에서 팬들의 기대와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초대형 기대작이다. ‘배틀그라운드’로 크래프톤과 호흡을 과시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것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엘리온’은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와 화려한 그래픽, 다양한 콘텐츠 등 정통 MMORPG(다중접속게임)를 내세운 게임으로, 지난달 28~29일 진행한 게릴라 테스트에서 추가 서버를 열었을 정도로 게이머가 몰리며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게릴라 테스트에서는 논타겟 방식의 전투가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핵앤슬래시 방식의 화끈한 몰이사냥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RvR(진영간 대규모 전투)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캐릭터 육성 과정이 필요 없도록 잔가지를 정리한 점도 점수를 받았다.
‘엘리온’이 국내 PC MMORPG 장르의 추세와 달리 월정액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내세운 점도 업계의 관심거리다. 이는 북미나 유럽 등 해외에서 주로 사용하던 방식으로 충성 유저를 확보하는 것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최근 게임시장에서 태풍의눈으로 떠오른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이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0월 14일 글로벌 게임 유통망인 ‘스팀’을 통해서 얼리엑세스(미리 해보기)를 시작한 지 두달도 안돼 동시접속 5만명선을 육박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게임은 기존 ‘블랙서바이벌’ 세계관을 3D 시공간의 평행세계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특히, 원작이 가진 배틀로얄의 재미와 MOBA(진지 점령 전투)의 장르적 특성을 융합, 원작이 가진 아이템 파밍과 조합의 재미에 전략적인 게임 플레이의 잠정을 더 했다.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은 7일 오전 기준으로 스팀 동시접속자 수 5만2000명을 넘어서며 세계 최고의 게임들과 경쟁하고 있다. 또 정식 서비스 이전이고, 스팀을 통해 즐기는 게임임에도 국내 PC방 순위에서도 빠르게 순위를 끌어 올리며 10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영원회귀’가 스팀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는 평가도 내놓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 게임산업의 뿌리인 PC온라인게임이 모처럼 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다”며 “신작 가뭄에 시달리던 PC게임 ‘부활의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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